카테고리 없음

퀸스 지역에서 남아시아계 유권자들의 정치활동을 돕는 시민단체 '테이킹 아웃 시트' 설립자 존 앨버트

사회정치맨 2023. 3. 14. 12:35

퀸스 지역에서 남아시아계 유권자들의 정치활동을 돕는 시민단체 '테이킹 아웃 시트' 설립자 존 앨버트

존 앨버트는 퀸스 지역에서 남아시아계 유권자들의 정치활동을 돕기 위해 '테이킹 아웃 시트'라는 시민단체를 설립한 인물로, 최근 뉴욕 시장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인 커티스 슬리와 함께 유권자들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화당의 뉴욕 안전안보 계획

존 앨버트는 최근 공화당의 뉴욕 안전안보 계획에 대해 유권자들에게 전달하며, "공화당은 뉴욕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서를 강화하고 범죄 예방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는 공화당 후보인 커티스 슬리의 주요 선거 공약 중 하나로, 남아시아계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다.

남아시아계 유권자들의 활동

테이킹 아웃 시트는 남아시아계 유권자들의 정치적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테이킹 아웃 시트는 선거일에 유권자들을 투표소까지 데려다주는 셔틀 서비스를 운영하며, 유권자들에게 후보자들의 정책을 알리는 포럼도 개최한다. 이러한 활동들이 남아시아계 유권자들의 선거 참여율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의 전망

존 앨버트와 테이킹 아웃 시트는 남아시아계 유권자들의 정치적 참여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다가오는 중간선거와 대선에서도 유권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후보자들의 정책을 알리는데 노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

존 앨버트와 테이킹 아웃 시트는 남아시아계 유권자들의 정치적 참여를 촉진하며, 공화당 후보인 커티스 슬리의 선거 승리에 큰 기여를 하였다. 앞으로도 남아시아계 유권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정치적 영향력을 높이는 데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